푸라닭 블랙마요1 달달하고 매콤한 푸라닭 블랙마요 치킨 후기 오늘은 바로 어제 시켜먹은 푸라닭의 블랙마요 치킨후기를 적어보려합니다. 어제 저녁에 부모님이 치킨을 먹고 싶다고 해서 평소대로 시키던 데에 시키려다가 아버지가 이번에는 좀 새로운데 시켜먹어 보자고 하시더라구요. 그래서 맛있다는 말만 들어보고 한 번도 먹어본 적 없던 푸라닭에서 시키게 되었습니다. 푸라닭하면 저는 전속모델인 배우 정해인씨와 검정색이 생각나는데요 기존의 치킨브랜드와는 다르게 좀 더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기억납니다. 푸라닭 홈페이지 브랜드 소개란에는 "치킨, 요리가 되다"처럼 기존에 야식이나 간식의 개념인 치킨에서는 벗어나 좀 더 요리의 느낌이 나는게 브랜드가 추구하는 방향인가 싶습니다. 어쨌든 저는 이번에 새로 나온 인기메뉴인 콘소메이징을 시켜먹고 싶었으나 아쉽게도 제가 시키려던 때는 매진이어.. 2021. 12. 1. 이전 1 다음